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3년 (문단 편집) === 10월 === * 10월 10일 10시 ~ 10월 13일: '''<[[대왕 세종]]>'''(86회 연속)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왕 세종, 앵커=스트리밍)] - 2023년 10월 10일 오전 10시 4번째 스트리밍을 시작[* 여담으로 1일차는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역사|이전 스트리밍]]의 16번째 추가분의 후반부가 진행되었고, 공교롭게도 정종 역을 맡았던 [[노영국]]이 사망한 지 20여일 뒤에 방영되었다.]했다. 지난 3번째 스트리밍 이후 2년 1개월만에 진행하는 것으로 [[한글날]] 특집으로 진행했다. 1회에 최대 761명, 아역 파트(5회까지)에서 최대 956명을 기록하는 등 1일차에는 최대 1,780명, 2일차에는 '''최대 1,803명''', 3일차에는 최대 1,450명대, 4일차는 새벽~아침 시간대 세자리 수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4시 최종화에서 최대 1,249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했다. 스트리밍 최대 1,803명을 기록하며 2년 전 3차 스트리밍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전에 드러난 스트리밍 중단 사건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 스트리밍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무지성으로 왕건만 찾는 시청자들의 수가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물론 이 드라마의 등장 인물 중 상당수가 태조 왕건에 출연했던 배우들이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바로 직전의 '태조 왕건 스트리밍 숫자'와 '대왕 세종 스트리밍 숫자'를 비교하며 왕건을 하는 게 낫다던가[* 물론 시청자 수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오는데, 이는 태조 왕건이 개그성 드립이나 전투 씬이 많아서 시청자 수가 늘어난 것이며, 이 드라마는 정치 사극에 더해 고증 논란 등으로 비판을 다소 맏았던 드라마였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갖가지 이유를 들어 채팅창에서 왕건 틀어달라고 채팅창에 올리는 일이 매우 많아졌다. 자신들이 보고 싶은 드라마를 요구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전혀 관련성 없는 드라마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던지 무지성으로 '해줘'식으로 다른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는 식의 요구는 좋지 않다. 채널 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필요를 직감해야 할 스트리밍이었다.[* 심지어 천추태후 방영되기 전까지 태조 왕건이나 제국의 아침 등을 틀어달라는 식의 주장을 담은 댓글도 나오는데, 이 역시 좋지 않은 행위이며, 채널 측에서도 이러한 점을 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차라리 [[KBS]] 공식 홈페이지 내 [[https://drama.kbs.co.kr/list03.html?section_id=5799&api_id=144|'종영 드라마 다시보기']]를 통해 1990년 이후 종영된 사극(단, 제국의 아침이나 일부 사극은 제외)을 볼 수 있는데, 이조차 '채팅이 없다'는 이유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틀어달라는 극성들이 있다.] * 10월 16일 10시 ~ 10월 일: '''<[[제국의 아침]]>'''(94회×2연속)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국의 아침/유튜브 스트리밍)] 9월에 [[노영국]], [[변희봉]]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1기 부분만 특별 스트리밍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시청자가 많았던 것을 반영해 이번에는 3기 광종편까지 전체 스트리밍을 한다. 작품 전체로는 4번째 스트리밍이며, 정규 스트리밍 기준으로는 1년 9개월만에, 특별 스트리밍을 포함하면 1개월만의 스트리밍이다. 1회에 최대 1,219명이 시청했고, 1일차에는 최대 2,819명, 2일차에는 최대 3,200명이 시청했다. 이후 광종 쪽으로 넘어간 3일차에는 [[노비안검법]]이 발표된 69회에서 최대 4,067명, 마지막 4일차 91회 평주 군사 처형 장면에서 최대 4,190명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고, 뒤이어 다시 스트리밍이 시작되어 1회에 최대 1,650명을 시작으로 1일차는 2,046명, 이후로는 1,500~2,500명 대를 유지하고 3일차에 최대 3,1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자 수 최대 4,190명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진행한 스트리밍 중에서 자체 최고 시청자 수를 경신[* 이전까지 최고 시청자 수는 1차 스트리밍 당시 기록했던 3,500명 이상이었다.]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는 '전쟁신 없는 정치극' 성향으로 인해 '다소 지루하다.', '마지막 5회가 재미있었다.'라는 평이 많아 시청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번 스트리밍에서는 이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2023년]] [[9월 18일]])에 작고한 [[노영국]], [[변희봉]] 배우에 대한 추모 스트리밍을 통해서 이슈 몰이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최근까지도 고공의 인기를 구가하는 '태조 왕건'의 후속작이라는 프레임을 잘 활용해서 시청자 수를 끌어오는 것은 물론 기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는 직전 스트리밍이었던 '[[대왕 세종]]'의 작품성이 퓨전 사극에 가까웠던지라, 정통 사극을 갈망하는 시청자의 처절한 외면을 받았기에, 내부 정치가 주된 내용이었지만 정통 사극이었던 제국의 아침은 그 반대급부를 통해 시청자 수가 대왕 세종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번 태조 왕건 때처럼 연속 스트리밍 공지가 되지 않았고, 다른 스트리밍처럼 여전히 드라마와 관련 없는 정치적 도배글들에 대한 제재의 미흡이나 여전히 '태조 왕건'을 틀어달라면서 간간이 보이는 글들은 운영자가 별도의 대책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 10월 24일 10시 ~ 10월 27일: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78회 연속)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천추태후(드라마), 앵커=스트리밍)] - 지난 1월 스트리밍 이후 9개월 만에 진행되는 4번째 스트리밍이며, 11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방영에 따라 동일 시기를 다룬 <천추태후>를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1일차 최대 1,900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와 3일차는 1,600~1,70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4일차 2차 김치양의 난~2차 여요전쟁 파트에서 2,000명을 돌파하더니 최종회에서 3,188명을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스트리밍 최대 3,188명을 기록하며 지난 1차에 기록했던 자체 시청자 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스트리밍에서 최고 시청자 수를 경신한 것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첫번째는 최근 태조 왕건 스트리밍의 연속되는 방영으로 인해 다시 스트리밍 시청자 수의 일시적인 상승효과가 있었는데 그것의 연쇄효과로 발생한 상승효과가 있었으며, 두번째는 직전 스트리밍인 대왕세종이 지루한 전개로 인해 피로감을 선사한 반면에 다소 왜곡은 있을지언정 전쟁신이 있어 볼만한 부분이 있는 천추태후에서 시청자 수의 반사적 이익을 얻었던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11월 11일 방영되는 [[고려거란전쟁]]에 대한 기대감이 사전 스트리밍인 여기서 나타난 부분도 있었을 뿐 아니라, 시청자 수가 상승하는 2차 여요전쟁이 금요일 저녁에 걸리며 시청자 수가 상승하는 효과도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치며 여러가지 얻어가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번 스트리밍에서는 우려했던 태조 왕건 스트리밍의 연속 방영을 요구하는 행렬이 다소 줄어든 편이었다. 다만, 스트리밍 후반부가 되자 다음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며 고려사 연작 시리즈처럼 무인시대 기습 스트리밍을 요구하는 이야기가 간간히 등장하기는 했으나, 무지성으로 요구할 정도까지는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